검색

충주시, 가나발달센터 등 10곳과 업무협약 체결

드림스타트 심리상담서비스 3~12월까지 진행

가 -가 +

홍주표 기자
기사입력 2019-03-13

 

 

충주시는 3월 13일 시청 드림스타트 상담실에서 가나발달센터 등 10곳과 드림스타트 심리상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 

드림스타트 심리상담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정서 및 사회성, 인지발달 장애, (성)폭력, 아동학대 피해 아동과 그 부모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.

 

대상자에게 심리검사를 비롯해 개별 상담 및 놀이, 미술, 음악, 언어치료를 지원하며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에 연계할 예정이다.

 

또 심리상담 전문가의 부모 집단상담을 통해 자녀 양육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해소하며 집단 안에서 양육방법을 함께 습득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

 

정미용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“경제적 어려움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대상자들에게 심리상담을 주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 

한편 드림스타트사업은 충주시 거주 만 0~12세 아동 및 가족(기초생활수급권자, 차상위, 한부모가정)을 대상으로 시행하며, 참여를 희망할 경우 충주시 여성청소년과(☏ 850-6874)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.

 

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+ band URL복사
URL 복사
x

PC버전 맨위로

Copyright ⓒ 충주신문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