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

충주 복싱,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서다

시청소속 6명, 복싱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앞둬

가 -가 +

홍주표 기자
기사입력 2019-01-10

 

 

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(감독 김성일·코치 황룡)이 대한민국 복싱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.

 

시청복싱팀 선수 7명중 6명(-52㎏ 김인규, -56㎏ 이예찬, -51㎏ 박초롱, -60㎏ 고현영, -75㎏ 최수연, +91㎏ 정의찬)이 복싱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앞두고 있다.

 

이 중 중량급 정의찬 선수를 제외한 5명이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해 1월 1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.

 

중량급인 정의찬 선수는 자체훈련 방침에 따라 자체훈련을 실시한다.㈔대한복싱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메달 획득이 가능한 선수위주로 훈련에 참가할 선수 26명을 선발했다.

 

이 중 충주시청 복싱팀 선수 6명이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.

 

이번 동계 강화훈련은 1월 30일까지 체계적인 체력훈련 프로그램과 개인 맞춤식 훈련위주로 진행된다.

 

도쿄올림픽 예선 최종선발전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8일간 열리며, 총 12체급(남자 7, 여자 5)의 국가대표가 선발될 예정이다.

 

시 관계자는 “복싱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며 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 

한편 충주시청 복싱팀은 2018년 10월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, 은메달 3개 등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.

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+ band URL복사
URL 복사
x

PC버전 맨위로

Copyright ⓒ 충주신문. All rights reserved.